간편하게 촬영하고 꾸며서 곧바로 공유

페이스북이 자사의 메신저 앱인 ‘페이스북 메신저’에 카메라 기능을 도입했다.

앱 내에서 버튼 하나로 손쉽게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곧바로 채팅창에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각종 특수효과와 스티커 등을 활용해 사진과 동영상을 재미있게 꾸밀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카메라 기능을 사용하려면 채팅창 하단의 카메라 모양 버튼이나 홈 화면 가운데 하단의 셔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버튼을 짧게 누르면 사진 촬영 모드가, 길게 누르면 동영상 촬영 모드가 시작된다.

촬영 후에는 화면 우측 상단의 버튼들을 눌러 사진과 동영상을 다채롭게 꾸밀 수 있다. 수천 개의 스티커·프레임·필터·특수효과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문구를 삽입하거나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을 수도 있다. 촬영 및 꾸미기를 완료한 사진과 동영상은 간편하게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이번 카메라 기능의 도입으로 페이스북 메신저 사용자들은 시각적 콘텐츠의 비중이 나날이 커져 가는 모바일 대화 상황에 맞춰 편리하고 빠르게 사진과 동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실제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사람들이 친구들과 주고받는 이모티콘과 스티커, 사진, 동영상의 수는 하루 25억건에 달한다.

페이스북은 며칠 내로 해당 카메라 기능을 전 세계 10억명의 사용자 모두에게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능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안내 동영상과 함께 페이스북 국문 뉴스룸에서 살펴볼 수 있다.

※ 페이스북(Facebook) 개요

페이스북은 2004년 창립 이래 보다 열리고 연결된 세상을 만드는 것을 그 사명으로 하고 있다. 사람들은 페이스북의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통해 친구, 가족 등과 소식을 나누고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접하며,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공유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17억 9,000만명이 넘는 월 활동사용자(Monthly Active Users)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의 월 활동사용자는 1,700만명에 달한다. 페이스북의 본사는 캘리포니아의 멘로파크에 위치해 있으며, 2012년에 공개회사로 전환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