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6 멜론뮤직어워드」에 외국인 관광객 초청

11.19(토) ‘고척 스카이돔’에서「카카오와 함께하는 2016 멜론뮤직어워드」개최

서울시, 중국 및 동남아 국가 한류 팬 2천명을 초청 볼거리, 즐길 거리 제공

시, “민․관 공동 마케팅으로 한류관광 더욱 활성화시켜 서울 방문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

서울시는 한류를 활용한 관광마케팅의 하나로 11월 19일 오후 7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멜론뮤직어워드」에 외국인 관광객들을 초청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멜론뮤직어워드는 민간 종합음악기업 ㈜로엔 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하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시상식에서는 한해를 빛낸 가수들에게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신인상, 앨범상 등을 수여하고, K-POP 스타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장 영광스러운 ‘아티스트상’의 수상 후보 TOP 10으로는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EXO, 트와이스 등이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시상식에 한류를 사랑하는 중국과 동남아 등지의 외국인 관광객 2천여명을 초청하여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지난 7월 박원순 서울시장이 방콕과 싱가포르를 방문하였을 때 초청을 받았으며, CTS, 시트립(Ctrip) 등 중국 6대 여행사의 여행상품화를 통해 개별 관광객으로도 초대되었다.

이번 초청은 K-POP을 통해 해외 개별관광객들을 서울로 끌어들이고, 이를 통해 한류체험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이날 시상식 공연은 국내 방송뿐만 아니라 중국QQ Music, 일본 MUSIC ON! TV, 글로벌 K-POP 뉴미디어 브랜드 1theK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전 세계에 생중계되어 한류의 발원지 서울이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외에도 작년 8월부터 ‘K-pop 댄스 체험’을 시작으로 올해 ‘K-pop 보컬 체험’, ‘방송테마파크 투어’ 등 다양한 「한류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제성 서울시 관광사업과장은 “민․관 공동 마케팅을 통해 한류관광을 더욱 활성화시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서울의 호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