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언급 및 부메랑 지원 기능 업데이트로 더욱 다양한 소통 가능해져

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8월 선보인 ‘인스타그램 스토리(Instagram Stories)’를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은 자신들의 스토리에 다른 사용자를 언급하고 ‘부메랑’을 활용해 ‘움짤’ 형식의 미니 동영상으로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다.

일부 인증된 계정을 시작으로 스토리에 웹 링크를 추가하는 기능도 테스트할 예정이다.

인증된 계정은 스토리에 웹 링크를 추가해 팔로워들이 궁금해 할 만한 추가적인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팔로우하는 가수가 새롭게 출시한 음반 혹은 매체에서 게재된 주요 기사 등을 링크를 통해 인스타그램 앱 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스토리에 언급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들은 기존 콘텐츠에 설명을 쓰거나 댓글을 달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스토리에 문구를 추가할 때 ‘@’ 다음에 언급하고 싶은 사용자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

언급된 사용자에게 표시된 활동 알림은 스토리와 함께 24시간 이후 사라지게 된다.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서만 양방향 대화가 가능하던 스토리에 직접 사용자를 언급하는 소통 방식이 더해진 것이다.

‘짤방 제조기’로 잘 알려진 부메랑 앱 역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별도 앱인 부메랑을 실행시킬 필요 없이 인스타그램 앱 내에서 개성 있는 미니 동영상을 제작해 스토리로 공유할 수 있다.

한편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지난 8월 출시 이후 전 세계 1억 명의 사용자들에게 사랑 받는 핵심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해당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인스타그램에 개요

인스타그램은 2010년 10월 세상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공유한다 (Capturing and sharing the world’s moments)는 슬로건 아래 설립됐다. 인스타그램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일상을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빠르고, 아름답고, 재미있게 자신의 친구들, 그리고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6년 6월을 기준으로 전 세계 5억 명이 넘는 월 활동사용자(Monthly Active Users)가 매일 평균 9,500만 개 이상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국의 월 활동사용자는 600만 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