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카풀앱 럭시, 서울·부산 이어 경기 전역으로 서비스 확대

카풀 기반 승차공유 플랫폼 럭시(LUXI)가 11월 7일부터 서울, 부산에 이어 경기 역시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럭시는 기존 경기도 내 성남, 용인, 수원, 안양, 군포 5개 시만 서비스를 진행했지만, 경기 전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카풀 문화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예정입니다.

출·퇴근 시 운전자와 승객을 연결해 주는 온디맨드 카풀 서비스 럭시는 탑승자가 앱에서 목적지를 입력해 요청하면 경로가 비슷한 주변 운전자가 실시간으로 매칭되는 방식인데요.

10월 17일엔 다자간 카풀 기능인 ‘럭시풀’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여 다양한 카풀 형태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럭시는 8월 출시 이후 누적 매칭 건수 18만5천건을 돌파하며 매월 기존 수치의 두 배 이상의 높은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이번 서비스 지역 확장에 따라 더욱 빠른 기간 내 높은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럭시는 “럭시를 운영하는 동안 아직 서비스가 시작되지 않은 지역에서 서비스 확장 요청이 많았다”며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점차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늘려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카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럭시 개요

(주)럭시는 2014년 7월 설립된 승차공유 스타트업으로, 카풀 서비스 ‘럭시’를 제공하고 있다. 성장한 매출과 시장성을 기반으로 2016년 투자금 10억 달성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8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81조 1항에 근거한 합법 출퇴근길 카풀 서비스 ‘럭시’를 통한 승차공유 시장을 열어나갈 계획이다.